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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11쌍, 11년11월11일11시11분11초 대전에서 합동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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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1-11-13


사단법인 대전의료관광협회(회장 장남식)는 2011년11월11일(금요일) 중국인 11쌍을 초청 ‘2011 대전건강결혼여행’을 대전시 후원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천년에 한번있는 2011년 11월 11일을 기념하고 대전에서 의료관광과 결혼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해 중국내 신혼부부를 겨냥한 상품을 판매하여 대전의료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번에 처음 대전에서 실시했다.

이번 결혼식에 참석한 중국인들은 대전을 방문해서 협회에서 주최한 합동결혼식에 참여하고 중국인들이 한국의 결혼식에 특히 관심있는 웨딩촬영과 결혼식이 열리는 11시11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의 전통혼례로 치루어진 이번 행사는 중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숫자인 1이 14번(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 11쌍)이나 들어 있어 행사에 참여하는 11쌍의 부부들에게는 더큰 축복으로 다가왔다.

전통혼례는 대전시 판암동소재 쌍청웨딩홀에서 옛 궁중에서 왕세자와 세자빈이 혼례하던 궁중가례로 진행 됐다.

웨딩 관련 총 지휘를 맡은 올 웨딩 이애영 대표는 “중국보다 우리의 웨딩 촬영 기술과 앨범 제작 기술이 우월해서 대단히 만족스러워 할 것이다”며 “이번 기회에 의료관광과 결혼 여행이 중국내에서 좋은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결혼식 다음날에는 대전 선 병원 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해 서로의 건강을 확인하여 행복한 새 출발을 더욱 빛나게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검진은 모두 수익자부담으로 대전의료관광 측면에서는 새로운 상품개발과 실적을 올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행사기 됐다.

행사를 주최한 (사)대전의료관광협회 장남식 회장은 “이런 뜻있는 행사의 주최할 기회를 주신 대전시에 감사드리며 한복을 도와 주신 라경한복 유근숙 대표, 전통 혼례의 쌍청웨딩홀 송윤섭 대표, 올 웨딩 이애영 대표등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대전의료관광을 위해 다 방면으로 상품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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