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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 17일 퇴임

진흥원 이사회, 상임이사에 유광훈 전 대전시 자치행정과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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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기사입력 2015-02-11

▲ 이효정 원장.    
재임기간 중 드라마 출연 등으로 자질논란을 빚었던 이효정 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이 오는 17일 원장직에서 물러난다.
 
11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권선택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받고 같은 날 오후 2시 진흥원에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로써 이 원장은 2011년 11월 3대 진흥원장에 취임한 뒤 38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셈이다. 이 원장은 지난해 4대 원장으로 연임에 성공해 오는 10월 말까지가 임기였다.
 
이 원장은 진흥원장에서 물러나지만 국비로 치르는 것을 조건부로 존속키로 했던 드라마페스티벌과 착공 예정인 HD드라마타운의 원만한 진행 등을 이유로 대전시 영상위원장직을 유지하길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6기 들어 조직개편으로 테크노파크 IT분야와 통합돼 상임이사가 신설되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은 7월 전까지 상임이사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대전시는 11일 오전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 이사회를 열고 유광훈 전 대전시 자치행정과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유 상임이사는 오는 17일 이효정 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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