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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해외 발신 택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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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23-07-21

▲ 대전경찰청사 전경     ©김정환 기자

울산 동구 서부동의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직원 A씨 3명은 지난 20일 12:30경 대만에서 발송된 국제 우편물을 열어보고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고 손에 마비가 와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우편물의 발송지는 중국어로 타이완 주소가 적혀 있었고 내부에는 무색, 무향의 유해물질로 추정되는 가루가 담겨 있었다.

 

대전경찰청도 21일 오전 11시 11분경 동구에 거주하는 D씨로부터 ‘타이페이에서 온 우편물을 받았다, TV를 보니 위험한 우편물 같아 신고한다’며 112신고를 접수하고 소방, 32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하여 합동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이와 비슷한 국제 우편물이 있는지 주변 주택을 확인한 결과 우즈베키스탄에서 발송한 우편물 1건이 추가로 발견되어 이 2건의 우편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감식을 의뢰했으며, 오늘 대전지역에 비슷한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고 말했다.

 

D씨의 우편물은 지난 7월 8일에 배송된 것으로 내용물은 ‘립밤’으로 확인됐으며, 수신자가 감몽룡으로 되어 있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최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해외 우편물을 보내는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문하지 않은 상품을 무작위로 발송해 매출 순위를 올리려는 브러싱 스캠(Brushing scam)의 일종일 수도 있고, 어지럼증을 호소하거나 손의 마비가 와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울산의 경우는 테러일 수도 있다고 보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해외에서 온 소포나 우편물을 받았을 때는 발신인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전혀 모르는 사람일 경우 함부로 열어보지 말고 경찰이나 소방에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Police Agency, Overseas Sending Courier Alert !!

 

Three employees, Mr. A, who work at a social welfare facility in Seobu-dong, Dong-gu, Ulsan, opened an international mail sent from Taiwan around 12:30 on the 20th, and suddenly had difficulty breathing and numbness in their hands, so they were taken to the hospital for treatment.

 

The destination of the mail was written in Chinese with an address in Taiwan, and inside was a colorless, unscented powder presumed to be a harmful substance.

 

The Daejeon Police Agency also reported that at around 11:11 am on the 21st, Mr. D, who lives in Dong-gu, received a 112 report saying, “I received mail from Taipei. Looking at the TV, I report it as dangerous mail.”

 

In addition, the police checked nearby houses for similar international mail and found one additional mail from Uzbekistan.

 

Mr. D's mail was delivered on July 8, and the contents were confirmed to be 'lip balm', and the recipient was Gammong-ryong, but he said that he was completely unknown.

 

The Daejeon Police Agency said that recently, there has been an increase in reports of overseas mailings being sent by complete strangers. It could be a kind of brushing scam to raise the sales ranking by randomly sending unordered products.

 

On the other hand, a police official urged ‘citizens to check the sender when receiving parcels or mail from overseas, and if they are from someone they do not know, do not open them and report them to the police or fire department immedi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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