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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족욕체험장, 전국명소 자리잡아

밤낮 구분없이 관광객 줄이어 으뜸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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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08-09-06

▲   족욕체험장 전경
1년 365일 따끈 따끈한 천연온천 물에 누구나 족욕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 유성의 명물 "온천족 욕체험장"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어 온천관광 유성의 옛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유성구(구청장 진동규)가 '유성명물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10월 6억원을 들여 1천742㎡의 터에 조성한 온천족욕 체험장에는 50여명이 동시에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시설 2개와 수로시설 1개, 경관조명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수로시설에 물레방아와 분수 등이 설치돼 있고 온천족욕 체험장 주변에 사시사철 꽃이 피는 산책로를 개설돼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쉼터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족욕체험장에 마련된 물레방아
유성구는 외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내년 말까지 25억을 들여 봉명동 유성호텔-계룡스파텔 구간(1㎞)에 물터널과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연인 프로포즈 광장, 온천족욕 체험장 등을 갖춘 '유성명물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노천 족욕체험장 이 야외 온천 족욕장은 지하 2백 미터에서 뽑아올린 41도 온천수가 피로를 풀어주며, 1년 365일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된다.

그동안 유성구는 온천족욕장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족욕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도록 연중 요일별 테마 공연을 운영해 왔다.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된 문화예술공연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등 주 4회 오후에 유성문화원과 하하호호 자원봉사단 등 비영리단체가 주관해 다양한 문화적 레파토리로 진행돼 왔다.

▲   족욕체험장에서 관광객들이 체험 행사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수요일에는 웃음치료 등 건강공연이, 토요일에는 건강공연을 비롯해 판소리, 가야금병창, 한국무용 등 전통문화공연과 레크레이션이 선보여 지고 일요일에는 전통문화공연, 레크레이션, 기타 연주를 비롯한 신선한 클래식 공연이 열리고, 월요일에는 온천의 유래, 유성의 역사를 비롯해 유성의 전통문화에 대한 문화해설 코너를 운영해 오고 있었으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구 관계자는 "족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심신을 달래는 휴식공간 외에 다양한 공연문화를 선사해 또 다른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편안한 휴식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유성하면 기분이 좋고 다시 찾고 싶다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대상을 수상한 진동규 청장
유성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유성명물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70년대 유성온천의 명성을 되찾아 줄 새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진동규 유성 구청장은 온천족욕체험장 조성, yess 5월의 눈꽃축제 개발등 명품축제로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해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등의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 8월 25일 프레스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신뢰경영 ceo 대상’시상식에서 창의 적인 마인드로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기초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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