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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당원자치회, 전국 첫 출범

조원휘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 초대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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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19-04-08

▲ 더불어민주당 로고 캡쳐

더불어민주당 당원자치회가 전국 광역단위 처음으로 대전에서 출범했다.

 

민주당 대전시 당원자치회는 지난 6일 대전 서구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당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민주당 대전 당원자치회는 지난해 11월 창립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뒤, 지난 1월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창립총회는 민주당 당원자치회의 신설과 운영에 대한 설명과 대전지역 당원자치회 창립을 위한 준비과정 보고, 당원자치회 정관 가결, 초대 당원자치회장과 감사 선출 등이 진행됐다.

 

초대 당원자치회장에는 조원휘 당원과 윤기석 당원이 추천된 가운데 무기명투표를 통해 조원휘 당원이 선출됐다. 감사로는 오흥국, 고은미 당원이 각각 선출됐다.

 

조 회장은 “당원이 주인인 정당, 아래로 부터의 민주정당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100년 정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향후 활동을 위한 의제별 특별위원회 및 실무 간사단을 조직하고, 워크숍을 개최하여 활동방향과 사업 등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당원발언대 운영과 영상서비스 등 디지털 온라인 홍보 강화와 의제별 정책토론회와 세대별 정치학교 등 당원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하고 ‘공정·정의, 안전, 포용·통합, 번영, 평화’를 시대가치로 삼아 100년 정당의 튼튼한 토대가 될 미래세대의 조직화를 위한 청년, 대학생 당원자치조직 강화를 위한 일련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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