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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진동규, 충남대 사대부고 신설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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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20-02-03

▲ 자유한국당 진동규 예비후보     © 김정환 기자


21대 총선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유성갑 진동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유성구)궁동과 어은동, 장대동의 오랜 숙원인 고교설립 문제를 충대사대부고 신설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은 진동규 예비후보는 "유성구 궁동과 어은동 장대동 지역은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2개교가 위치해 있지만 고등학교가 없어 노은동이나 구암동 등 타 지역으로 진학해 학생들이 통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이 지역에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설고교와 관련해서 진 후보는 충남대 농대 쪽에 있는 봉암초를 활용 충남대학교 부속고등학교를 설립 하는 안을 제시했다.

 

"전교생이 60여 명으로 과소학급인 봉암초는 어은초와 거리가 300미터에 불과해 통폐합의 필요성이 대두대고 있다"고 밝힌 진 후보는 "기존 봉암초와 어은초를 통합하고, 봉암초 자리에 ‘충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를 남녀공학으로 설립하면 궁동·어은동·장대동 주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면 반드시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 궁동과 어은동, 장대동에는 현재 어은초, 봉암초, 장대초 초등학교 3개교와 어은중, 장대중 등 중학교 2개교가 있지만 이들 중학교 졸업생들이 타 지역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어 고교신설이 절실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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