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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코로나19' 피해 국회차원 대책마련 약속

23일 대전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 및 상점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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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20-02-23

▲ 상인연합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이은권 국회의원     © 김정환 기자


대전에서 첫 번째 확진자로 판명된 241번 확진자가 대전 중구 은행동과 지하상가 등 일곱 개나 되는 매장을 방문한 것이 확인되면서 관내 지역상인들이 페닉에 빠진 가운데 정치권이 나섰다.

 

미래통합당 이은권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23일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을 찾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을 위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회차원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대전중구 중앙로지하상가상인회(회장 김진호), 은행동상점가상인회(회장 김태호)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확진자가 다녀간 중구 상점가를 방문하는 등 사태극복을 위한 의견 청취와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가뜩이나 장사가 안 돼 힘들어 하고 있는 상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며 “추경과 코로나 특별법 제정 등 국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이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중구의 얼굴인 상인들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며 상인들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함께 참석한 중구의회 의원(김연수, 안형진, 김옥향, 조은경)들에게 구의회차원에서도 긴급 자금을 투입하여 마스크와 열화상감지 카메라 등 위기극복을 위한 적극 지원을 부탁했다.

 

23일 오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433명에서 556명으로 하루 만에 무려 123명이 추가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국민의 불안감은 갈수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대전에서도 23일 현재 3명이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중앙로지하상가 전 구역을 전격 폐쇄하고 방문상점을 소독하는 등 방역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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