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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권 의원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

제21대 총선 대전 중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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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20-03-17

▲ 이은권 국회의원     ©김정환 기자

미래통합당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이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전 중구 출마를 공식화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직접 출마기자회견은 하지 않고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를 공식화 한 것.
  
이 의원은 첫마디에 “안녕하십니까? 라는 말씀조차 드리기 송구할 만큼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지금 우리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바와 같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경험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하나하나 꼬집었다.

 

그는 “가계부채 1600조, 청년 실업자 31만 명, 한 집 건너 ‘임대·점포정리’ 하는 자영업자가 100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국민이 갚아야 할 나랏빚은 100조가 늘고, 현재 국가채무는 무려 800조를 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세대에 넘겨줄 빚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경제 정책 실패로 대기업·중소기업 가릴 것 없이 극심한 불황에 허덕이며 우리 경제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데도 ‘경제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경제 인식에 ‘살려주세요, 거지같다’는 상인들의 비명과 절규는 들리지 않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2대 독재악법’인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을 날치기하고, ‘3대 국정농단’인 ‘울산시장 선거공작’과 ‘우리들병원 대출비리’, ‘유재수 감찰 농단’, 여기에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조국 사태’와 ‘윤석열 검찰총장 손발 자르기’까지 지겹게 보아온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불통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번 4.15총선은 이은권의 당락을 떠나 국민 모두의 미래가 달린 선거”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문재인 정권 심판만이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정권심판의 선봉장이 되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은권의 2020 희망프로젝트’ 제21대 총선 공약으로 중구를 혁신도시로 만들어 공공기관 최대 유치와 ,대전의 랜드마크, 보문산 사이언스타워 건립 ,서대전 육교 지하화로 국도4호선의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안전한 중구,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 주거환경개선과 복지 확대 ,자영업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총선 출마를 공식화 한 이 의원은 “오직 한 길만 걸으며 50년 중구지킴이로 평생을 살아왔다”며,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께 희망이 되는 정치로 소통하며 실천하고 중구의 발전, 대전의 번영,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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