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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코로나19’ 110-111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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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20-06-28

▲ 허태정 대전시장이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있다.     ©김정환 기자

지난 27일까지 10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시에서 28일 오전 10시 현재 확진자 2명(110번-111번)이 추가 발생다고 대전시가 밝혔다. 

 

110번 확진자(내동, 50대 남)는 108번, 10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26일  충남대병원응급실을 방문했다가 27일 확진판정됐다.
 

111번 확진자(천동, 60대 남)는 둔산전자타운(탄방동) 방문이력이 있는 92번과 접촉했으나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또한 110번 확진자와 관련한 충남대학교 응급실 환자 및 근무자 접촉자 38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됐으며,105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판암장로교회 교인 187명과 판암동 행정복지센터 22명도 전수 진단검사 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됐다.

 

한편, 대전시는 107번 확진자가 참석한 25일 세연중앙교회 저녁예배 참석자 120명과 107번 확진자의 자녀(음성)가 다녔던 피피쿠스사랑어린이집 접촉자 85(원생 72, 교사 13)명에 대해 6월28일 10시부터 대덕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며 CCTV를 통해 추가 접촉자명단을 확인 중이다.

 

6월27일 대전 총 검사건수는 584건으로 이중 6건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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