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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해외입국자 포함 4명 추가 확진...16일간 75명째

초등학생 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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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 허태정 시장 동구 일부 학원 교습소 등 집합금지 행정조치 발령_브리핑     ©김정환 기자

지난 6월 15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또는 산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에서 30일 오전 2명의 확진자가 발생 했다고 밝힌 상황에서 이날 늦은 밤 4명의 추가 확진자가 추가 발생 대전에서 확진자가 끝 모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30일 밤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118번~121번)추가 발생 했다고 밝혔다.

 

오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늦은 밤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전에서 30일 하루동안 6명의 확진자가 발생, 지난 15일부터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75명으로 증가했다.

 

30일 하루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총 121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으로 증가 지난 15일 이후부터 거의 매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118번 확진자는 20대 외국인 여성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지난 6월 29일 입국해 자가격리하다가 30일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시행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한 119번 확진자는 70대 여성으로 발열과 근육통 등으로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받았으며, 120번, 121번 확진자는 115번을 접촉하여 경미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은 결과 30일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120번은 115번과 같은 반 학생으로 접촉했으며, 121번은 115번과 같은 학년 다른 반 학생이지만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시는 이들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파악되는 대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며, 방문시설 등은 소독을 실시하고, 접촉자뿐만 아니라 120번과 121번이 다니는 학교의 5학년 학생 전체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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